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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농증은 두개골과 안면뼈 안에 있는 부비동이라는 공간에 감염이 일어나
염증이 생기고 농이 차는 부비동염을 말합니다.
어느 통계에 의하면 전체 성인인구의 17% 정도가 앓을 정도로 흔한
만성질환
중의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코가 막히고 누런코가 생기는 경우를 모두 축농증이라고
알고 오시는 경우가 많은데 모두가 축농증에 속하지는 않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CT 촬영을 통한 방법이지만, 두통과 압박감, 호흡곤란과 코막힘,
후비루등의 양상과 후각상실, 기침, 인후통의 여부 그리고 비내시경을 통한
중비갑개 앞으로 흘러내리는 농의 관찰을 통해서 진단을 할 수가 있습니다.
 
감기환자의 약 5%정도는 부비동염으로 진행합니다.
감기에 걸리면 비강점막이 부어올라 부비동의 배출에 장애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부비동입구가 완전히 막혀서 점액이 빠져나올 수 없게 되면, 부비동 안에서 세균이 증식하여
감염을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급성부비동염 치료법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만성부비동염보다 치료기간이 조금 짧게 걸릴 뿐이지요.
따라서 감기는 확실히 치료할 필요가 있습니다.
감기는 약을 먹으면 일주일, 안 먹으면 7일이 걸린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충분한 영양공급과 휴식을 취하고 일주일이 지나도 낫지 않는다면, 서둘러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으시기를 권합니다.
 
부비동개구 복합체(ostiomeatal complex)는 모든 부비동으로 드나드는 공통 출입구입니다.
이 부분이 막히면 점액은 물론 공기조차 부비동으로 드나들 수 없게 됩니다.
OMC는 부비동이 건강하게 기능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는 가장 중요한 부위입니다.
따라서 부비동염 치료의 첫 번째는 OMC를 잘 소통시키는 것에 있습니다.
조아한의원은 다년간의 연구로 각종 한방외용제를 개발하여 치료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상담업무를 주로 하는 김영섭 씨(가명)는 수시로 터져 나오는 재채기 콧물 때문에 저희 한의원에 내원하셨습니다.
상담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순간에 재채기와 함께 쏟아지는 콧물을 풀다가 일을 그르치게 된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라며 꼭 치료를 해달라고 간곡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진단 결과, 영섭 씨는 폐기운이 떨어져서 면역기능이 약화 됐고,
업무로 인한 잦은 음주로 생긴 습열이 비염증상을 악화시키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음주량을 최대한 줄이도록 티칭을 하고,
한약처방과 한방외용제를 3개월간 사용하시게 했더니 증상이 몰라보게 호전되셨습니다.
콧물 재채기 걱정이 없으니 상담시에 자신감이 넘친다고 기뻐하셨는데,
얼마 후 승진이 되었다고 감사하다고 연락을 주셨습니다.